20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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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1 17:35 조회16,6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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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
*스페셜 메뉴 | 문어새비채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굴라쉬 |
*찬 1 | 스크램블 |
*찬 2 | 파프리카채볶음 |
*찬 3 | 마카로니샐러드 |
*김치 | 배추김치 |
*간식 | 방울토마토 |
#굴라쉬&문어세비체
헝가리 전통 국물요리인 굴라쉬가 제공되었습니다. 고기와 파프리카, 샐러리 등 다양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 진한 국물맛이 돋보이는 한끼였습니다.
신선한 문어와 유자드레싱의 조화가 돋보였던 문어세비체는 사라진 아침 입맛을 사로 잡아 주었습니다.
중식 |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계란파국 |
*찬 1 | 오향장육 |
*찬 2 | 무말랭이/조미김 |
*찬 3 | 실곤약무침 |
*김치 | 섞박지 |
*간식 | 저지방우유 |
#오향장육
돼지고기를 정향, 팔각 등 여러 향신료를 사용하여 간장으로 졸여낸 중국식 수육을 제공해드렸습니다.
아삭한 무말랭이와 함께 곁들여 아삭한 맛과 담백함을 더했습니다.
석식 |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모시조개탕 |
*찬 1 | 소불고기 |
*찬 2 | 모듬쌈/저염쌈장 |
*찬 3 | 호박고지나물 |
*김치 | 열무김치 |
*간식 | 야채수 |
단호박찜 |
#모시조개탕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백모시조개가 듬뿍 들어간 모시조개탕을 제공했습니다. 타우린과 호박산이 우러나온 맑은 국물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듯한 온기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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