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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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22 18:30 조회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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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
*스페셜 메뉴 | 쌈다시마+브로콜리&초장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모시조개탕 |
*찬 1 | 우사태떡찜 |
*찬 2 | 호두살중멸치볶음 |
*찬 3 | 느타리애호박나물 |
*김치 | 열무김치 |
*간식 | 단감 |
#모시조개탕
모시조개에 들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을 저하하고 혈압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중식 | |
*밥 | 쌀밥/잡곡밥 |
*국/탕 | 토마토스튜 |
*찬 1 | 두부가츠 |
*찬 2 | 계란말이 |
*찬 3 | 이연복배추찜 |
*김치 | 총각김치 |
*간식 | 우리콩두유/연세 |
#토마토스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유럽 속담이 있는데 토마토를 섭취하면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입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은데,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혈전 형성을 막아주므로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노화 방지, 항암, 혈당 저하 등의 효과가 있고, 토마토에 들어 있는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유럽 남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가장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40세 이상 미국인 4만 8,000여 명을 5년간 조사한 연구결과에서는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먹은 집단은 주 2회 이하 먹은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았다고 합니다.
석식 | |
*밥 | 곤드레밥&양념장 |
*국/탕 | 사골우거지국 |
*찬 1 | 단호박오리찜구이 |
*찬 2 | 미역레몬무침 |
*찬 3 | 부추양파무침/무조미김 |
*김치 | 배추김치 |
*간식 | 생강수 |
★동지팥죽★ |
#단호박오리찜구이
오리에는 비타민A의 함유량이 높습니다. 이 비타민 A는 체내 병균 저항력을 높여주고, 면역세포의 기능을 촉진하여 면역력의 강화를 돕습니다. 또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도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어 면역력의 증진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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